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서중학교 성추행 의혹 교사 자살 사건 (문단 편집) == 발단 == 전교생이 19명에 여학생이 8명이었던 전라북도 부안군의 상서중학교에서 어떤 수학교사가 여학생 7명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여학생 한 명이 자기 부모에게 이 교사가 폭언과 함께 친구 허벅지를 만졌다고 했고 두 여학생의 학부형들은 교장에게 다른 사람에게 발설하지 않는 선에서 학생의 발언의 진위파악 여부를 상담했다고 한다. 교장은 발설하지 말아 달라는 학부모의 말을 무시하고 인권인성부장이던 체육교사에게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체육교사는 발언한 여학생만이 아닌 전교 여학생을 8명 중 1명을 제외하고 불러 이 교사와 신체 접촉이 있는 것을 신체접촉의 이유만 빼고 다 쓰라고 했고 그렇게 전술한 내용 외에 이 교사가 여학생의 어깨·허벅지·볼 등을 주무르고 만졌다는 진술 등이 추가되었다. 사건을 담당한 학교의 담당자는 이 진술서를 근거로 '''교육청에 학교폭력 성추행으로 고발하고 경찰에 성추행으로 신고했다고 한다.''' '''전라북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는 사건이 교육청에 공문접수가 되기도 전에 언론에 피의사실 공표를 하였다.''' '''교육부는''' 언론을 통해 사건이 알려지자 전라북도교육청 중등부 담당 장학사에게 전화하여 '''사건조사를 빨리 하라고 지시했고 빨리 징계하고 보고하라고 계속 재촉하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